트로트가수 김다현가족 아버지 교통사고 학교 수익 키 집

김다현 트로트가수 2009년생, 16세 나이에도 범상치 않은 가창력으로 데뷔 5년 만에 큰 사랑을 받고 있는 국악트롯요정. 특히, 아버지가 청학동 김봉곤훈장으로 알려져 화제가 되었습니다.

학력 진천문상초등학교 졸업, 중학교 검정고시 합격, 서울공연예술고등학교 실용음학과 재학중. 키 157cm.

2019년 4월 2일 데뷔곡 <경사났네> 작은언니 김도현과 함께 청학동 국악자매로 활동을 시작했습니다. 특기는 트로트, 국악, 판소리. 서당공부와 판소리는 아버지께 직접 배우면서 자라 국악트로트가수되는데 가족 영향을 많이 받았습니다.

2020년 MBN방송사에서 주관하는 <보이스트롯> 준우승을 했으며, 이후 내일은 미스트롯 2 출연해 탑 7 안에 들어 최종 3위 결과를 냈습니다.

예능프로그램 가보자고에서는 김다현집을 방문했는데요, 현재 벌고 있는 수익에 대해 공연을 하면 공연비를 부모님과 나눈다고 공개했는데, 회사가 7, 가수가 3이라고. 사실은 회사의 최대 주주는 김다현으로 수익을 확실히 챙긴다고 밝혔습니다.  

한때, 김다현 아버지 교통사고 가짜뉴스가 났었다고, 현재 함께 방송에 출연하며 이상 없다고 합니다.

트로트가수 송가인을 자신의 롤모델로 하고 있는데, 그 이유는 송가인 또한 국악트롯가수이기때문에.

뽕숭아학당에 나와 가수 임영웅팬임을 보였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