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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우 장미희 나이 근황 리즈시절 본명 프로필

페이스원 2025. 7. 12. 19:48

장미희

1970년대 당대 연예계에서 손꼽히는 여배우로 활약했던 배우 장미희. 그녀의 본명이 장미희로 알고 있는 대중들이 많지만 사실은 그녀의 본명은 장미정인데요.

장미희 리즈

1958년에 태어나 현재 장미희 나이는 67세. 거의 70대가 다 되어가도 여전한 미모를 자랑하고 있어 드라마로 접한 시청자들은 매번 깜짝깜짝 놀라기 바쁘기도 하죠. 

장미희 리즈시절

데뷔시절 사진을 보니 굉장히 풋풋함이 묻어나는데요. 지금과는 정반대죠. 지금은 우아함이 더 어울리는 배우죠.

1975년 미스롯데에 참가해 인기상을 수상했는데요. 그 이후 TBC방송국 탤런트로 데뷔하게 되면서 본격적으로 연예계 활동을 시작하게 되었습니다.

장미희 과거

배우 장미희는 데뷔 당시부터 이쁜 미모로 여배우들 사이에서도 굉장히 돋보이는 마스크로 그녀만의 분위기를 확실히 풍기며 대중들을 사로잡았는데요. 

배우 장미희 과거사진

당시 인기여배우들과 어깨를 나란히 하며 트로이카로 불리기도 했어요. 1976년에는 영화에도 출연하면서 더욱 스타급 배우로 성장하게 되었죠.

장미희 나이

장미희 최근까지 안방극장 드라마 통해 근황을 전해주고 있는데요. 특히 60대 중반에도 불구하고, 아직 한 번도 결혼하지 않았고, 미혼으로 지내고 있다고 해요.

장미희 근황

요즘은 일일연속극 작품을 통해 모습을 보여주기도 하는데요. 배우 활동과 더불어 명지전문대학 연극영상학과에서 명예 교수 역임하고 있다고 해요. 

 

그리고 한국 영화 발전을 위해 2017년에서~2018년도에는 전주국제영화제, 부천국제판타스틱영화제, 부산국제영화제 부조직위원장을 맡았었고, 2025년 현재 7년 만에 부천국제판타스틱영화제 신임 조직위원작으로 위촉되어 임무를 수행하고 있다고 해요.

배우 장미희 근황사진

연기하는 활동말고도 연기 관련 분야 일도 겸해도 왕성하게 활동하고 있는 배우 장미희. 

배우 장미희 결혼

2018년 드라마 "같이 살래요" 출연해 이미연역을 열연하며 제 2의 전성기를 누렸다고 볼 수 있는데요. 상대 배우 유동근과 60대 중년 로맨스를 선보이며 시청자들에게 중년에게도 젊이들 못지않은 열정과 설레임이 살아 숨 쉬고 있음을 보여주었다는 호평을 받았습니다.

장미희 프로필

그녀는 연기뿐만 아니라 역할을 위해서 직접 캐릭터의 의상을 직접 구입하는 등 열정적인 모습을 보여주었다는 일화도 유명합니다.

장미희 최근

2018년 "같이 살래요"로 대박나고 이후 2019년 드라마 "시크릿 부티크", 2022년 드라마 "삼남매가 용감하게" 통해서 꾸준히 활동을 하고 있습니다. 다음에는 또 어떤 드라마에서 어떤 역으로 나올지 궁금해지네요.

배우 장미희 드라마
장미희 본명
장미희 연세